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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2011년 올 한 해도 앞으로
두어 시간이면 끝이 납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주군 간절곶에는 새해 일출을 보려는
인파가 벌써부터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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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차▶
네, 이곳 간절곶은 오후부터 쌀쌀해진 데다
바닷바람까지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연인과 함께 2011년을 보내고새로운 아침 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벌써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간절곶에서 일출을 감상하러 온
전국의 관광객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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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행사장에서는 저녁 7시 30분부터
해넘이 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각종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12년이 시작되면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 열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진년 새해를 축하하는 각종 행사는
팝페라와 국악, 통기타 공연 등으로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일출을 재촉하는
북소리 공연를 시작으로 타악 퍼포먼스가
공연되는 가운데 장엄한 일출을 지켜보게
됩니다.
첫 해가 떠오르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지름 2.5m짜리 대형
여의주가 풍선 2012개와 함께 하늘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내일 일출 시각은 아침 7시 31분 17초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간절곶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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