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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첫날 새해의 희망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수출 첨병인 울산의 산업 현장은
쉼없이 돌아갔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책임 질
신생아들은 임진년 새 아침을 활짝 열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석유화학 제품을 가득 싣고 중국으로 향하는
선박이 울산신항 컨테이너 부두를 떠나
먼바다로 향합니다.
울산의 올해 첫 수출선박은 고려해운 소속
7천600톤급 매티스호.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기업체들의
제품을 싣고 새해 첫날부터 수출 전선에
나섰습니다.
◀S\/U▶지난해 수출 천억 달러의 금자탐을
세웠던 울산의 산업현장은 새해 첫날에도
쉬지 않고 힘차게 움직였습니다.
지난해 2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수출 울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 제련회사는
올해도 중단 없는 발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차균철 반장\/ LS-니꼬 동제련
흑룡의 해를 함께 연 힘찬 울음 소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흑룡의 해 울산의 첫 신생아는 제야의
종소리가 막 울려퍼지기 시작한 새벽
0시0분01초 자연분만으로 세상과 만났습니다.
건강하게 첫딸을 순산한 산모는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INT▶이은지 산모
뜨거운 쇳물이 흐르는 산업현장의 열기와
새생명을 안은 모정의 따스함 속에
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임진년 한해가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mbc 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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