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임진년 첫 해맞이(로컬)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1-01 00:00:00 조회수 0

◀ANC▶
2012년 일출의 장관과 함께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는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 흑룡의 해를 밝히는 새해를
바라보며 한 해 소망과 다짐을 되새겼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흑룡의 해를 만날 수
있는 간절곶 앞바다가 서서히 붉은 기운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일출 예정시간 보다 10여분 늦게
11만여명의 일출객들의 소망을 가득 안고
2천12년의 첫 해가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름을 완전히 벗어난 임진년 첫 일출의
장관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INT▶ 관광객
용이 갖고 노는 여의주 같다.

(S\/U)제 뒤로 2012년의 첫 아침해가
밝아올랐습니다. 시민들은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INT▶ 관광객
사랑 더 깊어질 것 같다.

◀INT▶ 관광객
가족 모두 건강하길.

간절곶을 비롯해 동구 대왕암 등 울산지역
해맞이 명소를 찾은 일출 관광객은 15만여 명.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전날 밤부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간절곶 아침 해를 맞이하려는 전세 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밤새 한반도를 달렸습니다.

◀INT▶ 관광객
신혼부부.. 아기 갖게 해달라고 빌러 왔다.

한반도 첫 일출과 함께 시작한 임진년 첫날,
모두가 저마다의 소망을 가슴에 한아름 안고
새로운 한해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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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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