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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확보한 올해 국가예산이 지난해보다
천억원 정도 늘어난 1조 7,062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신항 남방파제 설계비와 에너지 기술연구원
울산 분원 설계비 등 신규사업도 상당수
반영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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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9년 완공된 울산 신항 남방파제
1단계 구간에서 액체화물 저장탱크 매립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근에 들어설 울산신항 남방파제 2단계
구간도 설계비 40억원이 올해 국가예산에
반영돼 건설이 본격화됩니다.
만드는 울산 신항만 건설의 마지막 단계로
배후에 액체화물 저장탱크가 추가돼 오일
허브 2천 8백만 배럴 저장지설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SYN▶정갑윤 국회의원
막판까지 광주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에너지 기술연구원 울산 분원도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돼 오는 5월 타당성 승인과 함께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용연-청량 IC간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비 100억원 등도 새로 포함됐습니다.>
이밖에 울산 북부 경찰서 신축비 5억원을
비롯해 울산 출입국 관리사무소 승격 이전비
13억원 등 신규사업 예산 302억원이 최종
반영됐습니다.
S\/U)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올해 확보된
국비 가운데 상당수가 기초 설계비 수준에
그치는 것이라며, 앞으로 본 사업비 확보를
위한 논리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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