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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역의 주차비가 비싸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만 여전히 배짱영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비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과 비교해 전체 요금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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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만천여 명이 이용하는
KTX 울산역 입니다.
겨울방학과 맞물려 주차장 이용객이 붐비지만
요금 불만이 끊이질 않습니다.
30분 기본요금이 1천원으로, 시내 공영주차장보다 2배나 비싸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데 왜 이리 비싼가?.."
주차요금이 비싸다는 MBC보도 이후
철도시설공단이 하루 만3천 원인 요금을
9천원으로 내렸지만, 기존 KTX 이용객 30%
할인제를 없애 실제로는 백원 할인에
그쳤습니다.
CG> 2박3일 기준으로 비행기 이용과 비교하면
각각 하루 5천원과 9천원인 주차비 때문에
비행기와 KTX 전체 요금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역 주변에서
불법 주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U) 이 곳은 처음 정차한지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됩니다.
지난해 적발된 차량만 하루 평균 30대인
8천2백 대가 넘었습니다.
◀INT▶ 시민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이 KTX 이용객 복지는 외면한채 손쉬운 돈벌이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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