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양양 노선을 폐지한
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이 울산에서의
항공기 운항 사업 포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트항공에 따르면 계속되는 적자로
항공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스케쥴이 예정된 3월까지 항공기를 운항한 뒤
울산시의 지원이 없을 경우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운항에 들어간
이스트항공은 19인승 항공기로
울산 제주 노선을 하루 2차례 운항중이며
탑승률이 초기 50%에서 지난달에는 35.8%로
떨어지며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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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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