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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경기는 대형 아파트
미분양은 해소되지 않고 소형아파트는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소형 주택 공급 물량 부족으로
이사철 전세난이 가중되고 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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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첫 주택 공급물량으로 선보인 강동지역의 한 조합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100% 계약을 마친 1차 때보다 물량이 훨씬
많은 천 백여 세대에 달하지만 벌써 500명이
신청했습니다.
강동권 개발과 연계해 1층에서도 느낄수 있는
바다 조망권과 국제 중.고등학교 등 기반시설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INT▶임현철 블루마시티 주택추진위
하지만 올 한해 울산지역 전체 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47% 줄어든 천 9백여 세대에 불과하고,
통계에서 빠진 혁신도시내 민간아파트와
공공물량을 합쳐도 3천여 세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이와같은 공급부족에다
올해 입주물량도 3천 백여세대에 불과해 이사철
전세 대란과 매매가격 상승세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로 국내 실물경기가
위축되면서 지나친 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
투자수요를 위축시킬 우려도 큽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 부산울산 지사장
s\/u)올해 울산지역 분양 물량의 80% 이상이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으로 예상된 가운데, 공급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심화될 것이라는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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