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5)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보상금을 더 많이
받게 해주겠다고 접근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4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결혼 이주여성인 김씨는 지난 11월
기계에 손을 다쳐 장해등급 10등급을 받은
조선족 42살 왕모씨에게 접근해 장해등급을
7등급으로 올려 보상금을 많이 받아주겠다며
4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계좌에서 외국인 근로자
수십명에게 돈을 입금 받은 사실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추가범행 사실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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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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