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소값 폭락으로 한우와 육우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고 사육 마리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한우와 육우
사육농가는 천 819 가구로 1년 사이 백 가구
이상이 사육을 포기했고 마리수도
2만 7천여 마리로 천 7백 마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돼지도 가격 하락에 따른 도축 물량
증가로 마리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젖소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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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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