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내에 공장설립 허가를 받은 뒤
미준공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사업장이 41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미포와 온산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가운데 41개 업체가 최고 20년 넘게
미준공 상태로 방치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지만 232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장기 미준공 업체 가운데
일부는 알박기에 가까운 편입토지 지주의
과도한 보상 요구 때문에 행정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며, 토지 강제수용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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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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