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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울산시 교육청은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성과를 거둔 학력 향상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최하위권인 청렴도를 높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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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시 교육청은 매년 실시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고등학교 기초 학력 미달비율이 전국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그러나 국민권익위가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는 또다시 15위에 머물러 조직의
청렴성 확보가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올해 울산시 교육청은 조직개편을 통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은거래를 없애기 위해 모든 공사를 통합
관리하는 학교시설단을 출범시켰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울산시 교육청은 또 운동부 운영개선과
학교급식 업체 선정 투명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대해
일선 교육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신뢰부터 회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이수진 \/예비 학부모
◀INT▶임대현 \/ 대학생
올해부터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주5일제가
전면 실시하고 만 5세 아동에게는 월
20만원씩의 교육비가 지원됩니다
◀S\/U▶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수요자의 불편은 없는지, 소통하는 울산교육이 곧 울산교육의 위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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