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해양휴양단지로 재탄생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1-06 00:00:00 조회수 0

◀ANC▶
동구 대왕암 해양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4백억원이 넘는 사업비가 확보되면서
올해부터 다양한 휴양시설 보강 사업이 시작돼 동남권의 새로운 해양관광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962년 공원으로 처음 지정된
대왕암에서 관광객들이 겨울 바다의 운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공원입구에서 울기등대까지 빽빽히 들어선
소나무 숲을 지나 깎아지른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절경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INT▶윤석준(포항 죽도동)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앙왐 공원은 아쉽게도 숙박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일회성 관광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계에 달한 대왕암 공원이 오는
2천 16년이면 해양 관광 복합 휴양단지로
재탄생합니다.

국비 226억원 등 4백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면서 인근 울산대교와 현대중공업 산업
관광과 어우러진 동남권 해양관광 벨트로
조성됩니다.

◀INT▶김문걸 울산시 항만수산과장

단지에는 해양 탐방지구와 가족휴양지구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전망대와 해안 탐방로,야영장, 해안 생태학습장 등이 조성됩니다.>

S\/U)명승지 지정을 앞두고 있는 대왕암 공원이
해양 복합 휴양단지로 조성되면 대규모 민자
유치가 추진중인 강동권과 함께 전국적인
해양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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