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2년 새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공업센터 지정일인 2월 3일 기념식은
국가행사로 치러지는 등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962년 2월 3일 우리나라 산업화의 출발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한 대한민국
최초의 울산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은 이렇게
엄숙하고 가슴뭉클하게 이뤄졌습니다.
------------DVE---------------------------
그로부터 꼭 반세기가 흘렀습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산업도시 울산은 지난해
수출 천억 달러 돌파라는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국토의 대동맥과 연결되는 KTX 울산역 앞에는
귀신고래를 형상화하는 대형 상징물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상징물은 새로운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는 시민들의 의지가 결집돼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홈파기)
울산시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를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업발달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특별기획전--
대한민국 기술명장 131명의 업적과 면면을
소개하는 명장의 전당도 울산박물관에
설치됩니다.
2천 62년을 개봉일로 한 타임캡슐도 제작되고
국제심포지엄, 산업체 시티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다음달 3일 공업센터 기공 50주년
기념식은 국가행사로 개최됩니다.
울산의 위상이 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