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부당한 탄압 때문에 분신"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1-09 00:00:00 조회수 0

어제(1\/8) 발생한 현대자동차 근로자
신모씨 분신과 관련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현장탄압 때문에 신씨가 분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신씨가 본사에 제품 품질 개선책을 직접 요구했다는 이유로 신씨에게
부당한 통제가 가해졌다며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신씨가 분신한 울산공장 엔진사업부에
대해 오늘부터 주야간 잔업 거부에 들어가고,
내일부터는 엔진사업부의 조업 자체를
중단하겠다고 밝혀 분신 사건이 노조측의
전면적인 투쟁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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