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고등학교가 지난해 냉ㆍ난방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연간 전기료를 17%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과학고는 지난해 초 교실과 교무실에
설치된 냉ㆍ난방기를 컴퓨터가 시간대별로
통제하는 스케줄 제어 방식을 적용한 결과
8천 505만원의 전기요금을 기록해
2010년 1억 265만원보다 17.2%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을 낮추는 스케줄 제어 프로그램은
이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이동욱 씨가
설계한 것으로, 울산시교육청은 이씨에게
전기 절약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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