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조합원 분신 사태와
관련해 오늘(1\/10) 오후부터 엔진공장 조업
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완성차 생산 라인도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번 사태 관련 책임자
처벌 등 6가지를 회사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오후 1시부터 엔진공장의
조업을 중단하고 나머지 공장도 잔업과 특근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진공장 조업이 중단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SUV와 소형차를 조립하는 일부
생산라인도 오후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 측은 인관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노조의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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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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