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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예비 후보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 지 오늘부터 차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로 현역 의원 2명이 포함돼 최고의
격전지로 떠오른 남구갑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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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갑에서 한나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은 지난해 10.26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이 승리하면서
깨졌습니다.
야권에서는 남구 갑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후보 단일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CG>한나라당에서는 남구 갑은 현역 3선인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인물이 난립하는 양상입니다.
김헌득 전 시의원, 이채익 전 항만공사 사장,
여기에 서정희 전 시의원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CG>야권에서는 민주통합당 심규명 변호사와
북구에서 옮겨온 통합진보당 조승수 의원,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 등이 경합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오픈프라이머리 방식의 1대 1 경선방식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야권은 후보 단일화 방식과 일정을 두고
치열한 어깨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남구 갑 지역구는
울산지역 보수층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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