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조업 성장 둔화..체질개선 시급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1-1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력 제조업의 생산 순환변동성이
전국 평균 2.7에 비해 높은 3.6으로 경기변동
양상이 불안정하며 생산증가율도 2004년 이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주력 제조업의 높은 수출 의존도, 노사관계
불안 등이 원인이라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중소기업 육성지원 강화 등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