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육성 시동(R)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1-11 00:00:00 조회수 0

◀ANC▶
경제규모의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울산지역 금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2천 25년을 목표로 한 금융산업
발전계획이 수립되는데 이어 별도의 금융산업
발전협의회도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산업도시 울산의 지역내 총생산 GRDP는
52조 7천억원으로 전국의 5.1%를 차지하지만
금융산업의 부가가치는 겨우 1.4%에
불과합니다.

c.g>이 때문에 금융자산의 축적정도를
나타내는 금융연관 비율이 전국 평균 1.7의
3분의 1에 불과한 0.52로,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버는데 그만큼
축적할 공간이 없는 등 금융 서비스산업이
빈약하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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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낙후된 지역 금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금융산업 발전협의회가 관련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 등 지역
상공계가 국제 금융도시 육성을 기치로 내건 지
꼭 2년만입니다.

◀INT▶이창형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에 맡겨 지역 금융
기관 역할 강화와 오일허브 연관 금융기능
육성 등 오는 2천 25년을 목표로 한 금융
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하지만 대기업 본사 유치운동이 수십년째
답보 상태를 보이면서 전국 최하위 수준의
화폐환수율을 끌어올리는 작업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동북아 금융허브 육성과 함께
울산만의 특화된 금융 산업 육성전략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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