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북구..사수 VS 탈환

입력 2012-01-11 00:00:00 조회수 0

◀ANC▶
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진보정치 1번지로 불리는
북구 입니다.

조승수 현 의원이 남구 갑으로 지역구를
옮긴 가운데 이번에도 진보와 보수의
격전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북구는 진보진영이 2차례 국회의원을
배출한 지역으로 전국적인 관심 지역입니다.

C\/G>2천년 16대 총선부터 분리된 북구는
그동안 재선거까지 합해 5차례 선거가 치러져 보수가 세차례, 진보진영이 2차례
승리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진영 대표주자는
통합진보당 김창현 시당 위원장입니다.

조승수 현 의원은 조율 끝에 남구 갑으로
옮겨갔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박대동 당협위원장 외에는
이렇다할 주자가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가세할
것으로 보여 진보통합당 김창현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구는 현대자동차 등 노동계의 탄탄한
지지기반에다 북구청장, 북구의회도
진보진영이 장악하고 있어 여권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업치락 뒤치락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가며
차지한 북구 지역의 새 주인이 누가될 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