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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진보정치 1번지로 불리는
북구 입니다.
조승수 현 의원이 남구 갑으로 지역구를
옮긴 가운데 이번에도 진보와 보수의
격전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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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진보진영이 2차례 국회의원을
배출한 지역으로 전국적인 관심 지역입니다.
C\/G>2천년 16대 총선부터 분리된 북구는
그동안 재선거까지 합해 5차례 선거가 치러져 보수가 세차례, 진보진영이 2차례
승리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진영 대표주자는
통합진보당 김창현 시당 위원장입니다.
조승수 현 의원은 조율 끝에 남구 갑으로
옮겨갔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박대동 당협위원장 외에는
이렇다할 주자가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가세할
것으로 보여 진보통합당 김창현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구는 현대자동차 등 노동계의 탄탄한
지지기반에다 북구청장, 북구의회도
진보진영이 장악하고 있어 여권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업치락 뒤치락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가며
차지한 북구 지역의 새 주인이 누가될 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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