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노조원 분신사태와
관련해 오늘(1\/12) 소식지를 내고
회사와의 협상에서 노조의 요구가 전폭
수용된 것은 투쟁을 통해 얻은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노조는 그동안 노조가 투쟁을 포기했기 때문에
사측의 현장탄압이 심해졌다며, 신씨의
분신에 집행부는 물론 노조원들까지 강경하게
대응한 결과 회사가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분신한 노조원 신모 씨는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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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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