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울주군..공천 경쟁 치열

입력 2012-01-12 00:00:00 조회수 0

◀ANC▶
4.11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울주군입니다.

울주군은 그동안 2차례 총선에서
강길부 의원이 한번은 열린우리당으로
한번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나라당 후보를
연달아 이겨 이번 총선 결과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울주군에서는 한나라당에서 강길부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강정호
변호사와 이광우 한나라비전 회장이 당내 공천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CG>민주통합당에서는 송규봉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김춘생 전 울산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합진보당에서는 이선호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야권 통합 후보를 노리고
있습니다.CG>

울주군은 그동안 선거에서 농촌 특유의 보수
성향이 강하면서도 인물 중심의 표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당시 열린우리당
강길부 현 의원이 한나라당 권기술 후보를
눌렀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의원이 이채익 한나라당 후보를
제쳤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나라당 소속인 강길부 현 의원은
탈당과 당변경, 복당을 반복하며 자신의 텃밭을 지켜냈습니다.

이번 4.11 총선에서는 울주군 역시 여권은
공천의 향배가, 야권은 선거공조와 후보
단일화가 관건입니다.

울주군은 인구 6만 4천 명인
이 곳 범서읍을 비롯해 언양읍과 온산읍 등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3개 읍지역 표심이
어떻게 작용할 지도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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