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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남구을 지역구입니다.
남구 을은 같은 인물의 여야 후보가 3번째
맞대결하는 곳으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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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을 지역구는 재선의 한나라당
김기현 현 의원과 통합진보당의 김진석 후보가 총선 세번째 격돌이 예고돼 있습니다.
CG> 남구 을에서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과 18대 총선 모두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압승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김진석 후보가 한나라당 김두겸 현 청장을
1.4% 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습니다.C\/G>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와 총선 표심을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2번의 총선과 3번의 남구청장 선거를
거치면서 김진석 후보의 득표력이 크게
상승하면서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과 김진석 후보 간의 보수와
진보 대결의 틈바구니에서 무소속의 허원현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부지런히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남구 을은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단촐하고 조용한 지역구로 꼽히지만
총선일이 다가올수록 여야 맞대결 구도가
격렬할 전망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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