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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로 후보자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중구 지역구입니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텃밭인 중구는
조용할 것 같았던 선거분위기가
강력한 주자들의 등장으로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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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이 4선 고지를 향해 뛰고 있는
중구에서는 총선주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선거전에 불이 붙었습니다.
CG>한나라당에서는 정갑윤 의원에
울산시 중소기업지원센터 이동우 전 본부장과
연합뉴스 TV 김석진 전 보도본부장이 공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송철호 변호사가 10년만에 정계에 복귀하면서 판도가 급변했습니다.
CG>민주통합당은 송철호 변호사와
임동호 울산시당 공동위원장,
변영태 울산경제발전연구소장 등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태일 전 중구의회 의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통합진보당 후보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텃밭인 중구는
지난해 4.27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변화의
기류가 포착됐습니다.
당시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한나라당 박성민
현 청장을 2.4% 포인트까지 따라붙어면서
이번 총선 결과도 예측하기 어렵운 상황입니다.
중구 총선전은 여야 모두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당내 공천경쟁이 어느
지역구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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