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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동구를 잇는
울산대교 주탑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대교와 함께 진행중인 염포산 3개 터널
공사도 조만간 모두 시작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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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 4미터씩 올라가는 울산대교 주탑공사
현장,
높이 35미터 주탑 위에서 콘크리트 보강작업이 한창입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면
공사가 중단되지만 내년 3월까지 대교 앵커가
걸리는 203미터 주탑설치가 끝날 예정입니다.
◀INT▶강병섭 울산대교 감리단장
반대편 동구쪽 건설현장에서는 이미 주탑
45미터가 올라가 공정이 더 빠릅니다.
대교가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염포산에
70미터 터널을 뚫어 앵커를 박는 터널식
앵커리지 공사도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탑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간
울산대교는 길이만 1.15km--
중간 교각 없이 한번에 연결되는 단경간
현수교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INT▶장한연 울산시 건설도로과장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3천 600억원을
투입해 30년간 운영권을 갖게되는 울산대교는
오는 2천 15년 6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S\/U)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울산대교가 개통되면 동구와 남구 쟁생포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울산은
명실공히 동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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