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버스정보 시스템이 오늘(1\/16)부터
대폭 개선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버스정보
시스템 확대 고도화 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늘(1\/16)부터 버스정류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장 안내단말기 추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버스이용이 많은 공업탑과 시외버스
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 18곳에는
단말기 화면 크기를 32인치로 대형화하고
교통카드 잔액조회와 기상안내 정보 등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지도기반의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해
이달말까지 시험운영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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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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