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비 27.6mm..건조 특보 해제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1-1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에 오늘(1\/16)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오전 한 때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27.6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5~10mm가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방은 지난달 3일 6mm의 비가 내린 뒤
한달 여 만에 처음 비가 내려 새벽 4시를 기해
열흘 넘게 이어지던 건조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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