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지원금] 우리도 달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1-16 00:00:00 조회수 0

◀ANC▶
전력 수요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늘면서
원전 주변지역 지원금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연간 지원규모가 수십 억원 대에 이르면서
이웃 마을들의 지원 구역 확대 요구가
뜨겁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고리와 신고리 원전 8기로 둘러싸인
울주군 서생면 입니다.

이 곳 8천명의 주민들은 자녀 급식과 교육비는 물론, 도시가스와 도로도 무료로 설치하는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Kw당 0.25원씩 해마다 60여 억원의
원전 주변지역 지원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CG> 지원범위는 원전 주변 5km, 그런데
온양면 주민들이 5km 이내에 3개 마을이
포함되는 만큼 온양면 전체로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대책위

울주군 인근 청량면과 온산읍, 경주 월성
원전에 맞닿은 울산 북구도 지원범위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지역 주민들은 피해는 자신들이
입고 혜택은 나누려 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SYN▶ 서생면
"그렇게 되면 신규 원전 반대한다.."

원전 주변 지원금은 원전 가동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올해는 10년 전의 2.7배인
천1백억원이 넘습니다.

S\/U) 원전지원범위 확대법안은 현재 국회법사위 계류중으로 앞으로 본회의에서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