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8) 오후 7시 10분쯤 울주군 간절곶
남동방 60km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타고
조업중이던 포항선적 97톤 오징어잡이 1척이
스크류에 줄이 감겨 표류했습니다.
사고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져 4~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치는 가운데 해경이 오늘(1\/20)
오전 7시쯤 사고 선박을 울산항으로 무사히
예인했습니다.
한편 울산앞바다에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선들이 무리한 조업에 나서, 이달 들어서만 벌써 10번째 표류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영상 뉴스 멜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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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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