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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두고
온 가족이 고향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돈돈한 정을 나눴습니다.
귀성길 큰 교통 정체도 없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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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원에 마련된 민속놀이 체험장.
내일부터 갑자기 추워진다는
기상 예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설 연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윷 놀이와 제기 차기, 투호에 푹 빠졌습니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 생각이 나서,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생소한 놀꺼리라서,
모두 흥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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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댁을 찾은 손자는
신나게 연을 날리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설 차례상에 올리고
아들 부부에게 나눠줄 음식을
한 가득 준비해 놨습니다.
집 마당에는 할머니가 하루 종일 끓인
곰탕이 김을 모락모락 피우고 있습니다.
◀INT▶
울산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교통량을 보이며
큰 정체가 없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연휴가 긴 울산의 기업체가 많아, 분산되는 귀성 차량이 많았습니다.
(S\/U) 설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떠나
울산으로 돌아오는 귀성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설 연휴동안 낮 기온이 2-3도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권에 맴돌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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