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투데이[R]아시아 최초,버츄얼 스튜디오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1-23 00:00:00 조회수 0

◀ANC▶

가상을 현실처럼 보여주는 버츄얼 스튜디오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첨단 영상 기술이 결집된 이 시설은,
부산 영상 산업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공항에서 촬영이 이뤄진 듯 하지만,

pause

이곳은 버츄얼 스튜디오 안입니다.

한 기자가 거리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이 모습,

사실은 길거리가 아닌
스튜디오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이든, 현실의 모습이든,
버츄얼 스튜디오에서는 가상이 현실이 됩니다.

이 버츄얼 스튜디오가,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요트경기장안에 있는 부산촬영스튜디오가,
최근 버츄얼 스튜디오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션 캡쳐 기능까지,

최초의 3D 다목적 스튜디오가
탄생하는 겁니다.

관련 장비를 포함해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INT▶
("아바타같은 영화도 여기서 만들수있어")

부산시는 올해안에
버츄얼 스튜디오를 가동하고,
내년엔 후반작업까지 가능토록 할 계획입니다.

◀stand-up▶
국내 3D콘텐츠 시장은
2009년 400억원 수준에서,
2015년에는 60배가 넘는
2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CF, 드라마, 게임 등
모든 영상 분야에서 이 기술이 사용돼,
부산 영상 산업에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INT▶
("해외 제작물 유치, 관련 기업 유치 계기")

가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이 세상이 부산에서 실현됩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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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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