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겨운 설날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1-23 00:00:00 조회수 0

◀ANC▶
설날인 오늘(1\/23) 떡국 드셨습니까.

강추위에도 온가족이 한데 모여 정을 나누며
새해 복과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새벽부터 마련한 푸짐한 차례상,
술을 바치고 절을 올립니다.

조상의 덕을 기리고 한 해 평안을 비는
설날 아침.

예를 갖추는 경건한 자리지만
손자손녀의 서툰 절 솜씨는 귀엽기만 합니다.

흩어져 살던 자식들이며 먼 친척까지
모처럼 한데 모이는 명절이
어른들은 반갑습니다.

◀INT▶ 김규식
한 해 무탈하고 가정 평안하길..

공원 묘지에도 아침 일찍부터
성묘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형제들, 부모님 앞에
차려온 음식을 펼쳐놓고 새해 복을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움에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INT▶ 류경호
모두 잘 지내게 해달라고 빌었다.

바쁘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섭니다.

처음 잡아보는 우리 활, 엄마도 아들도
서툴기는 마찬가지.

그래도 정신을 집중해 활시위를 당겨봅니다.

넉넉한 명절 분위기에 추위도 잊고
온가족이 함박웃음 짓는 설날이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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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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