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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에서 - 북구 농소 간 7호 국도
우회도로 건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예산확보가 관건인데 완공되면
울산 도심의 남과 북 사이의 교통 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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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에서 북구 농소를 연결하는
7호 국도 우호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6월 착공된 중구 성안동에서 북구
농소를 연결하는 2공구는 현재 23%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cg)1.2 공구로 나눠 진행되는 옥동-농소간
도로는 남부순환도로에서 문수로,
태화강 오산교를 지나 북부순환도로
중구 성안동, 북구 가대를 연결하게 됩니다.
남구 옥동에서 중구 성안동까지 1공구도 올해 280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입부지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cg)중구 태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에 부딪힌
명정천 통과 구간은 고가도로에서 지하차도로 전환돼 설계 변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공업탑과 태화,무거 등
울산지역 3개 로타리를 포함해 울산의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송병기 건설교통국장
그러나 사업비 3천251억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국비 천3백여억원을 어떻게 제때
확보하는냐가 관건.
여기에 2015년 완공이 목표지만 16.9km에 걸쳐 산을 깍고, 태화강을 가로지르며 지하도로까지 만들기에는 시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s\/u)이곳 옥동 농소간 도로가 완공되면 울산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망인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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