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도시 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1-25 00:00:00 조회수 0

◀ANC▶

바다위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국적을 가진 첫번째 크루즈선도
항해를 시작합니다. 민성빈 기자

◀VCR▶

다음달 취항을 앞둔 클럽 하모니호,

천여명이 한꺼번에 탈 수 있는 배에는
수영장과 오락실, 상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주로 일본과 한국의
연안을 돌며 해상 관광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크루즈호 소개.."

(S\/U)대한민국 국적의 크루즈선이
취항하는 것은 클럽 하모니호가 처음으로
다음달 16일 첫 출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올 한해 부산에는 모두 130여차례의
국내외 크루즈선의 입항이 예상됩니다.

지난 2010년 77차례 입항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는 무려
3배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INT▶
"중국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음.."

전 세계에서 연간 2천여명이 이용하는 크루즈는
341억 달러 시장규모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국내 크루즈선의 성공과
다양한 항로개척에 이어
오는 2014년 북항 재개발 지역에
크루즈터미널까지 신설되면
부산은 동북아시아 크루즈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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