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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람들의 기부 문화 수준을 재는
사랑의 온도탑이 두 달여만에 100도를
넘겼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온도탑 눈금이
빨갛게 꽉 찼습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울산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지 두 달만입니다.
온도탑을 세우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목표액이었던 30억원은,
군고구마를 팔아 번 쌈짓돈부터 자산가들의
통큰 기부까지 각계각층에서 보낸 온정으로
모두 채워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개인 기부자가 늘어
그 의미가 더 각별합니다.
◀INT▶ 기부자
나누면 나에게 기쁨이 와서 계속 한다.
◀INT▶ 모금회
시민들이 많이 기부해준 덕분.
(CG)그동안 한 자리 수준에 머물던
개인 기부 비중은 올해 16.3%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서 울산은 온도탑을 처음 세운
2006년부터 지금까지 6년 연속 온도탑
100도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S\/U)울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차오른 온도탑,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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