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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업센터 50주년 기념 주간의 가장
큰 의미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데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계신 박맹우 울산시장님이 나와 계십니다.
박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공업센터지정 50주년 기념 사업을
준비하면서 바쁘셨죠?
질문 1>
공업센터지정 50주년을 맞아 시장으로써 감회가 남다를텐데요, 50년 전 공업센터 지정이
우리나라와 울산에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답변 1>
아시다시피 울산은 공업센터 지정 이후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로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 근대화를 견인해 왔음.
울산공업센터를 시작으로 구로공단, 구미,
창원, 여수, 포항산업단지가 착착 조성되었고
이것은 한국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음.
따라서 울산공업센터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위대한 시작이라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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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시장님 말씀대로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해 왔는데요, 지금의 울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변 2>
지금의 울산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지금도 한국경제의 중심역할을 다하고 있는
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지난해 울산은 수출 1,015억달러 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웠음.
수출 1,000억달러는 인구 120만급 도시로는
세계에 전무한 기록이고 우리나라 수출의
18.2%에 해당되는 양임.
특히, 울산의 산업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부가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제조업이기
때문에 국부 창출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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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번 50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답변 3>
울산은 50년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기존의 3대 주력산업을 계속 고도화해 나가면서
여기다 전지산업, 원전산업, 동북아
오일허브와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접목시켜 울산을 세계에 우뚝한 산업도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자 함.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근대화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울산이 이제 우리나라 선진화에도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울산이 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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