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성장..수출 천억 달러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1-27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공단은 눈부신 성장을
계속해 왔습니다.

연간 수출액이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천 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오는 2020년에는 수출 2천억 달러 달성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제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한창이던
지난 천 968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가동을 시작해
7년만에 국내 첫 승용차 포니를 자체 생산한
건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2년 뒤 에콰도르에 포니 6대를 처음
수출한 현대차는, 지난 한 해 완성차 3백만대
이상을 수출하는 세계 4대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의 뚝심으로 천 972년 준공된 현대중공업은 연간수주 300억불을 내다보는
세계 제일의 선박 제조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정유공장과 비료,화학공장이 주도하던
울산공단에 자동차와 조선산업이 어우러져
세계 경제를 뒤흔든 오일쇼크와 IMF를
슬기롭게 극복한 겁니다.

◀INT▶이원빈 산업연구원 박사(박스)
(우수한 생산인력..시설 집적효과)

지난해 국내 도시로는 처음으로 연간 수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1962년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돼 첫 수출 26억 달러를 기록한 지
꼭 50년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이는 전국 수출의 20%,덴마크와 석유부국
이란의 지난해 연간 수출액과도 맞먹는 규모
입니다.

오는 2천 20년 정부의 무역 2조 달러 목표
설정과 함께 이미 울산은 수출 2천억 달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100년을 천명한 제 2선언문에도 이같은
의지가 담겼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s\/u)근대화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지금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양질의
고용을 늘일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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