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함께 숨진 채 발견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1-30 00:00:00 조회수 0

어제(1\/29) 오후 3시쯤 남구 야음동
78살 최모씨의 집에서 최씨와
부인 67살 정모씨가 함께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며느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지병을 앓던 부인의
병간호를 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미안하다는 유서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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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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