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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천억 달러를 달성한 울산시가
올해도 기업의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유렵의 수요 감소로
최근 10년간 사상 최저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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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전망한 울산의 올해
수출액은 천 63억 달러,
이는 지난해 천 15억 달러보다 4.8% 증가한
것이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몰아닥친
2009년을 제외하고는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2년연속 수출 천억 달러
돌파를 위해 모두 20개의 수출지원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수출저변확대 등에 모두 22억원을 투입합니다.>
◀INT▶서창원 울산시 국제협력과장
하지만 올해는 유럽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주력품목의 수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기회 증가와
일본 엔고 현상 지속 등은 수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U)중소기업에 집중된 울산시의 수출지원
시책이 대기업 일변도의 지역 수출구조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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