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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로 시작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이 오늘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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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문화로 신라 천년을 꽃피운 울산,
이제 새로운 100년을 설계한다"
공업탑에 앞에 세워진 공업 50주년
제 2선언문은 말 그대로 지난 반세기의 눈부신
성장을 발판삼아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자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제2 선언문 낭독)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울산이지만 앞으로 100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 주력산업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속에 변화와 혁신을 강요받고 있고,
지나치게 대기업에 집중된 수출구조는
언제든지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적 하청
생산 구조를 협력적 수평관계로 발전시키는
한편 생산도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지식형
창조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석택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S\/U)조국 근대화 50년을 주도한 울산은
이제 새로운 번영의 100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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