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2\/6) 친구와 후배들로부터
고가의 의류와 현금 등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김모군 등 5명을 붙잡아 김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동급생과
후배들로부터 고가의 의류를 빌린 뒤 돌려주지
않거나 현금을 빼앗는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으며, 후배들이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골절상을 입히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v
경찰은 고질적인 학교폭력으로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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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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