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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 도심에 위치한 학교들이 혁신도시로 이전되고 남겨진 학교들은 남녀공학으로
전환됩니다.
줄어드는 학생 수요에 대비한 학교 재배치
작업의 신호탄으로 보여집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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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울산의 도심이었던 중구지역 학교들이
저출산과 인구이동에 맞춰 울산 혁신도시로
대거 이동합니다.
c.g>>개교 112년째를 맞는 울산초등학교는
울산시 교육청 인근으로 자리를 옮기고,
울산동중학교도 혁신도시 최북단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또 사립인 울산중학교와 무룡초등학교도
재배치 대상 학교로 보고 재단과 학부모 등을
상대로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혁신도시에 5개 학교를 신설하려는 계획은
이미 국비확보까지 마친 상태에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는 2천14년 개교 이전에 이전대상
학교를 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전망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 재배치 작업에 나선
것은 학생수 감소 때문.
c.g>>복산과 병영학교군의 경우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수가 올해 천220명에서 2천15년 830여명, 2천18년에는 650여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보여 학교 재배치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S\/U▶이번 혁신도시로의 학교 이전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교 재배치 작업의 신호탄으로
보여, 앞으로 학교 이전 또는 통폐합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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