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공사구간에 자리 잡은 30년 된 송전탑을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 마을주민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와 한전에 따르면 오는 2014년
개통예정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구간인
범서읍 일대에 한전의 송전탑 4기가 위치해
송전탑을 옮기거나 높이를 2배이상 높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1980년대에 세운
송전탑 때문에 집값하락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송전탑 4기를 모두 땅 밑에
매설해 달라는 진정서를 국가권익위원회에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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