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강력 대응(예비)

조창래 기자 입력 2012-02-16 00:00:00 조회수 0

◀ANC▶
학교 폭력의 원인이 교권침해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권침해 행위에 대해 교육계는 물론 검찰도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업 중 휴대전화를 압수당한 데 불만을 품고
교사를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고등학생.

자신의 자녀를 체벌한 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을
일삼은 학부모.

실제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이같은 교권 침해 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c.g>지난 2천9년 25건이던 것이 2천10년에는
60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4분기까지
5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c.g>특히 최근에는 중학교에서의 교권침해
사례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울산시 교육청은 교권 침해 예방
매뉴얼 제작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김수창 장학사\/ 울산시 교육청

추락하는 교권확립을 위해 검찰도 나섰습니다.

c.g>울산지검 관계자는 은밀하게 일어나는
학교폭력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교권확립이 우선돼야 한다며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폭력행사 등 교권침해 행위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S\/U▶이와 함께 선도를 위해 수강명령이나
사회봉사명령을 부과하던 소년범에게 장기 또는 단기 보호관찰을 함께 부과해 규제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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