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 균열 조짐

입력 2012-02-16 00:00:00 조회수 0

◀ANC▶
4.11 총선에서 야권은 후보 단일화를 통해
새누리당과 1 대 1 구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공천 후보 결정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 방침이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이
야권연대 파기를 놓고 날선 공방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발단은 민주통합당 소속의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북구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북구에 김창현 후보를 내세운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이 이 지역에 무공천하기로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창현 시당공동위원장\/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도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중구에 민주통합당 후보에 맞서는 인물을
출마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야권연대에 대한
어떠한 합의도 없었고 경쟁력 있는 후보가
출마하는 것은 야권 전체로 봐서 환영할
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INT▶고영호 시당공동위원장\/ 민주통합당

두 당 모두 이번주까지 공천 후보 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후보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4.11 총선의 최대 변수인 야권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물꼬를 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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