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늑장 공사..입주업체 불편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2-17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공사가 차질을 빚어면서 입주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약속만 믿고 입주한 기업체들은
사기분양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지난 2천9년 분양돼 1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울산 신일반 산업단지입니다.

공단 도로 가운데 상당수가 포장이 안된데다
일부 공장은 엉성한 지반 위에 떠있습니다.

하수관거 곳곳은 끊어졌고, 정화조가 없어
분뇨는 임시 관로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공장 가동 때까지 모든 기반시설을 마련해
주겠다는 울산시의 계약을 믿고 분양금까지
미리낸 업체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업체 관계자
"이럴수 있느냐.."

도로 건설 공사가 늦어지면서 인근 공장 부지 조성 공사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U) 이곳에 공장과 기반시설을 만들려면 20m 이상 옹벽을 세워야하지만 토지소유권이 달라
2년 가까이 공사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업체와 한 계약은 공식적인 약속이 아니고 당시 관계자들이 자리를 옮겨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SYN▶ 울산시
"약속 아니다..분양가 더 올라간다.."

일단 분양부터 하고 보자는 보여주기식 행정에
행정기관을 믿고 입주한 기업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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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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