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교>우수학생 유치 비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12-02-20 00:00:00 조회수 0

◀ANC▶
특목고와 자율고가 잇따라 생기면서
일반계 고등학교들이 우수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상 고교평준화 정책의 근간이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과학고 외국어고 같은 특수목적고와
현대청운고와 성신고 등의 자율형사립고,
여기에 중앙고와 방어진고, 강남고 같은
과학중점학교까지.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에 따라 만들어진
이들 학교로 소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c.g>울산시 교육청의 고입 전형에서도
이들 학교는 가군과 다군에 속해 있어, 라군인
일반계 고등학교는 이들 가나군 고교에 떨어진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목고와 자사고 열풍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INT▶일반계 고교 교장

사정이 이렇자 울산시 교육청은 전형방법을
바꿔 상위권 학생들이 일반계 고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는 고교 평준화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어서 시작도 하기 전부터 반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조용식 지부장\/ 전교조 울산지부

고교평준화의 틀도 유지하면서 일반계
고등학교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묘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