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2\/21) 후배들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고 사찰 불전함의 시주 돈 등을
훔친 혐의로 14살 김모군 등 10대 남녀 7명을
붙잡아 김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같은 중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등 4차례에 걸쳐 남구 수변공원
사찰에 들어가 시주 돈을 훔치는 등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PC방에서 후배들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금품의 일정 부분을 선배에게
상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일진회 등 불량써클
가입 여부 등 추가 범행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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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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