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기원에서 도박을 한 뒤
약점을 잡아 돈을 빼앗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중구 옥교동의
한 기원에 들어가 손님들을 꾀여 도박을 한 뒤 2시간쯤 뒤에 다른 조폭 2명과 함께
손님과 기원 원장 등을 때리고 현금 17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동거녀
33살 임모씨와 함께 지난 16일 히로뽕 0.3g을 투여한 사실도 밝혀내고 동거녀 임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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