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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자원외교에 나선 박맹우 울산시장이
콜롬비아 석유도시 토론회에 참석해 울산을
경제한류의 중심도시라고 소개했습니다.
국제 석유도시들은 울산의 발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교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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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 중북부 적도 산탄테르 주에
있는 인구 28만의 도시 바란까메르메하,
지난 1923년 콜롬비아 국영 석유회사가
이 곳에 문을 열면서 콜롬비아의 오일 수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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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자산가치 100조원을 돌파한
콜롬비아 국영 석유회사 에코페트롤은 설립
90주년을 맞아 국제 석유도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콜롬비아 산토스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계기로 이번 토론회에 초청된 박맹우
시장은 울산을 경제한류의 중심도시라고
소개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페루의 석유화학도시 탈라라와 콜롬비아
바란까 시장은 근대화 50년만에 기업과
도시가 고속성장을 거듭한 울산의 발전상에
감명을 받았다며,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INT▶뜨레예스 페루 탈라라 시장
박맹우 시장은 울산의 석유화학산업도
국제 유가상승과 후발국의 추격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자원이 풍부한 남미
도시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S\/U)박맹우 울산시장은 특히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제 석유도시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공동 번영을 이뤄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콜롬비아 바란까에서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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